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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어캅스, 2017년 공동브랜드 결산 워크샵 성황리에 종료
  • 기사등록 2017-12-05 17:49:02
  • 기사수정 2019-05-17 15:5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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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어캅스가 2017년 4차 공동상표 운영위원회 결산 세미나를 개최했다


화이어캅스(대표 이기배)가 화이어캅스 전 회원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2일 충북 청주 초정리 소재 세종스파텔에서 ‘2017년 4차 공동상표 운영위원회 결산 세미나’를 개최했다.

참석한 회원 대표들은 대기업 공동 수주 등 1년간 실시한 그룹 활동에 대해 결산하고 2017년 중소기업청(중소기업유통센터 시행) 선정 공동브랜드 홍보 지원 사업 결과를 보고하며 의견을 나눴다. 올해 홍보 마케팅 분야에서 많은 노력을 기울인 지하철 2호선 광고 성과를 발표하고 2018년 공동브랜드 홍보 지원 사업 전망도 함께 논의했다.

행사는 2018년 무인 경비·주차 관제 분야 브랜드 및 대기업 통신망 업체와 제휴 사업에 대한 전망과 준비 사항, 스케줄 공유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2018년 전국적 B2C 사업을 앞두고 제주, 울산, 대전 등의 아직 미확정된 광역시도에 대한 회원 참여 작업의 마무리에 대한 보고도 이어졌다.

화이어캅스는 전국 17개 광역시도에 15개 지사를 두고 있는 소방 관리 브랜드다. 소방점검, 소방안전관리, 소방공사, 소방교육훈련, 방재 컨설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화이어캅스 이기배 대표는 “고객에게 매력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화이어캅스는 화재 안전 플랫폼 기업으로서 그 위상이 날로 커져가고 있다”며 “수년간 함께하며 준비하고 높여 온 매뉴얼 경영의 꽃을 B2C 소방안전 IoT 사업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앞으로도 국민의 안전과 고객의 만족을 위해서 최선으로 노력과 변화를 만들 화이어캅스를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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