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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앤스카우트, 24시간 운영되는 ‘온라인 헤드헌팅’ 시스템 선보여
  • 기사등록 2015-05-21 15:03:35
  • 기사수정 2015-05-21 1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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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헤드헌팅 회사 즉 서치펌들의 경우 내부경쟁도 치열하고 고객사나 후보자에 대한 상호 경쟁도 있기에 내부적인 문제점과 트러불이 많이 발생하는 편이다. 그러다보니 상호 업무협력보다는 갈등과 경쟁유발로 인하여 도덕적으로나 법적으로나 내부적으로 상도에 어긋나는 행위를 하여 업무 비효율을 초래하는 경우도 적지 않은 것이 지금 헤드헌팅 시장의 현실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헤드헌팅 회사인 커리어앤스카우트(www.cnscout.co.kr)에서는 시스템 전문 개발자에 의하여 개발된 헤드헌팅 시스템을 선보였다.

이 시스템을 통해 모든 헤드헌터들의 업무를 투명하고 공개적으로 시스템에 의하여 진행하고 있으며, 2008년 12월 헤드헌팅 회사 설립 이후 7년이 흐른 2015년 현재 대형 서치펌으로 성장, 발전하면서 글로벌 외국계 기업들과 국내 대기업들의 지속적인 계약과 의뢰를 이루었다.

이는 시스템 업무 환경을 확고하게 유지하고자 모든 업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진행해야 하는 내부 컨설턴트들간의 사규와 원칙을 근본으로 하고 있기에 가능한 것이다.

시니어 컨설턴트인 전상헌 헤드헌터는 “일반적인 서치펌들과 다르게 투명, 정확, 공개적인 업무 공유로 고객사 의뢰시 혼자 해결할 수 없는 고급 인재서칭과 산업정보의 실시간 공유로 함께 업력이 쌓아가며 고객사에서 원하는 인재를 빠르고 정확하게 확보할 수 있기에 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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